감자튀김
감자튀김을 비참한 방법으로 먹게 강요당하다
준비물
- 감자튀김
방법
이 조교 과제에서는 감자튀김을 굴욕적인 방법으로 먹습니다.
가는 형태의 감자튀김을 준비합니다.
맥도날드의 감자튀김이 가장 쉽게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본 맥도날드 사이즈로 M 사이즈 정도의 양을 준비하세요.
감자튀김을 준비했다면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전라가 되어 준비 완료입니다.
주사위를 사용합니다.
Google 검색창에 "1d8+1"을 입력합니다. 이렇게 하면 가능한 결과는 2~9가 됩니다.
다음 규칙에 따라 신체에 감자튀김을 삽입합니다.
- 1~2개: 각각의 콧구멍에 넣기
- 3~4개: 입 가장자리에 송곳니처럼 넣기
- 5~9개: 질 안에 무작위로 넣기
주사위가 2라면 코에만 2개, 주사위가 6이라면 코와 입에 각각 2개씩, 그리고 질에도 2개를 넣는 식입니다.
모두 삽입한 후에는 손을 뒤로 모으고 다리를 벌립니다.
삽입 완료의 신호로 맥도날드 감자튀김의 완성 알람을 "삐로리, 삐로리"라고 큰 소리로 부르세요.
소리가 어떤지 모르겠다면 YouTube 등에서 찾아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완성 신호를 부를 수 있게 되면, 신체에 삽입한 감자튀김을 모두 먹으세요.
감자튀김이 없어질 때까지 같은 일을 반복합니다.
갓 튀긴 감자튀김은 의외로 뜨거울 수 있으니 화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포인트
성적 쾌락이 없는 불합리한 것을 강요당하는 조교 과제입니다.
"오늘 네 점심, 감자튀김이야"라고 말하며 맥도날드 봉지에서 감자튀김을 꺼내는 주인님에게 이것을 명령받았다고 상상해 보세요.
주인님이 평범하게 앉아서 햄버거를 먹고 있는 옆에서, 당신은 필사적으로 감자튀김을 몸에 넣고 비참하게 노래합니다.
"머리 이상해" "와 진짜로 먹고 있어" 등으로 경멸받고 웃음거리가 되는 점심, 경험해 보고 싶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