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
개처럼 기다리라고 명령받고 봉사를 간청하게 됨
준비물
- 막대 모양의 물건
방법
이 훈련 과제에서는 "기다려"라고 명령받은 개처럼 남성 기관에 대한 봉사를 간청합니다.
이런 상황을 상상해 보세요.
당신의 주인님이 바닥에 앉은 당신 앞에 우뚝 서서 당신의 얼굴 앞에 페니스를 내밉니다.
당신은 핥을 생각으로 입을 가까이 가져가지만, 그때 "기다려"라고 명령받고 이렇게 말합니다.
"핥고 싶으면 개처럼 아양을 떨면서 어필해 봐"
당신이라면 어떻게 어필할까요?
실제로 해보도록 합시다.
먼저, 적당한 막대 모양의 물건을 주인님의 남성 기관으로 가정하고, 앉았을 때 얼굴 위치에 오도록 책상 등에 놓으세요.
준비가 되면 "앉아"라고 명령받은 개처럼 쪼그려 앉은 자세를 취하세요.
양팔도 개나 고양이의 앞발처럼 구부리세요.
그 상태에서 입을 열고 혀를 크게 내밀어, 주인님의 페니스에 닿지 않는 아주 가까운 위치에 가져가세요.
개처럼,
"하, 하, 하, 하"
하고 거칠게 숨을 쉬면서, 갖고 싶어하는 듯이 혀를 페니스 주변에서 움직이세요.
서 있는 주인님을 올려다보며 간청하는 시선을 보내고 아양을 떨어보세요.
기분이 들면, 그 자세를 유지한 채 한 손으로 자위를 하세요.
포인트
상상력을 발휘하는 훈련 과제입니다.
주인님에 대한 봉사는 당신에게 기쁜 일이지만, 명령받지 않으면 스스로 요구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슬아슬한 곳에서 기다리게 되고 초조해지면, 빨리 핥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나요?
실제로 이런 일이 있다면, 코앞에 들이밀어진 주인님의 성기 냄새에 당신은 어지러워하면서 정말로 숨을 거칠게 내쉬게 될지도 모릅니다.
오감까지 상상하면서 이 과제에 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