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이하기

현관에서 전라로 굴욕적인 맞이하기 연습을 강요당하다

준비물

• 특별히 없음

방법

주인님을 맞이하는 연습을 해봅시다.
현관에서 자위를 시키는 조교 과제는 많이 공개되어 있지만, 이것은 맞이하기 연습이라는 것을 의식해 주세요.

맞이하기는 물론 전라로, 세 손가락을 짚은 토하 자세로 합니다.
옷을 벗고 현관으로 가세요. 동거인이 있는 등의 이유로 어렵다면 자신의 방 문을 현관이라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자, 주인님이 도착한다는 연락을 받고 당신은 현관에서 대기하는데, 당신의 주인님은 가끔 변덕스럽게 "역방향 토하"를 지시하기도 합니다.
본래는 현관 쪽을 향해 머리를 숙이는 것이지만, "역방향 토하"는 엉덩이와 성기를 현관 쪽으로 향하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그 연습을 할 것이므로, 현관에 등을 돌리고 정좌하세요.

"역방향 토하"를 할 때는 주인님이 도착하기 전에 자위를 해서 성기를 젖게 해두어야 합니다.
제대로 젖어 있지 않으면 주인님의 조교에 대한 기대가 부족하다는 것이 되어 실례가 됩니다.
그러니 확실히 자위를 해두세요.

주인님이 도착하면 뒤돌아보지 말고 등 너머로 인사를 합니다.
"오늘 조교하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마조 ○○(당신의 이름)의 젖은 상태를 확인해 주세요."
그렇게 말하고 머리를 숙인 후, 스스로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려 성기가 잘 보이도록 내밀어 주세요.

주인님은 더 잘 보이도록 허리를 들라고 명령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엉덩이를 들어 더 잘 보이도록 내밀어 주세요.

만약 젖은 정도가 부족하다면, 주인님은 그 자리에 있는 신발 주걱이나 우산으로 벌을 줄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 젖은 정도가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자기 처벌을 하세요.

제대로 젖은 성기를 보여줄 수 있었다면, 그대로 자위 쇼를 명령받았다고 생각하고 주인님이 만족했다고 생각할 때까지 자위를 하세요.

포인트

짐작하셨을지 모르지만, 이 "역방향 토하"는 제가 실제 조교에서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실제로 시킬 때는 천천히 감상할 수 있도록 의자도 현관에 준비시키지만요.

조교 기록에도 나오듯이, 저는 맞이하는 인사를 시키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중에서도 이렇게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신발로 꾹꾹 짓밟는 듯한 방법은 짜릿하죠.
당신도 자존심이 짓밟히는 감각을 의식하면서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