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금(퇴행)

자면서 실금하는 습관을 들이게 만들어짐

준비물

  • 음료
  • 성인용 기저귀
  • 필요하다면 비닐 시트

방법

이 훈련 과제에서는 자면서 실금해버리는 몸이 되도록 역방향 훈련을 실시합니다.
실금(실내)를 시작으로 장소를 바꾼 난이도가 몇 가지 있지만, 이 훈련 과제는 취향이 다릅니다.

해야 할 일은 매우 간단합니다.
밤에 잠자리에 들 때 물을 많이 마시고, 기저귀를 착용한 후 침대에 들어가서, 소변 욕구가 생기면 망설이지 말고 그 자리에서 소변을 봅니다.
이것을 반복하기만 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침대에서 배뇨하는 것에 큰 심리적 저항이 있어 꽤 어려울 것입니다.
불안하다면 처음 며칠은 시트 아래에 비닐 시트를 깔아두는 것도 좋을 수 있습니다.

수분을 많이 섭취하고, 시간이 걸려도 괜찮으니 몸이 이완된 상태에서 배설하세요.
침대에서의 배설을 반복하다 보면, 뇌가 "여기는 소변을 봐도 되는 곳이다"라고 인식하게 됩니다.

특히, 새벽에 의식이 희미하게 있는 상태에서 이완하면서 배뇨하면 "훈련" 효과가 높아집니다.
완전히 의식하지 않고 자면서 배뇨할 수 있게 되면, 이 훈련 과제는 완성입니다.

습관이 들어버리면 일상생활에서 곤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당신도, 침대에서 반쯤 잠든 상태로 배뇨하는 것을 한 번은 시도해보세요.

포인트

누구나 어릴 때는 실금을 합니다.
이 훈련 과제에서는 당신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익힌 어른으로서의 이성을 버리고, 돌이킬 수 없는 습관이 들도록 훈련합니다.

처음에 의식적으로 배뇨할 때는, 당신을 훈련시키는 주인님이,
"자, 쉬, 쉬"
라고, 반은 놀리듯이, 반은 사랑하듯이 말하는 것을 상상해보세요.

어린 시절처럼 무방비하고 순수한 당신으로 돌아가는 그 굴욕감과 안도감을 느끼면서 실금해보세요.